문장력 높이기 기술 - 10점
장하늘 지음/다산초당(다산북스)

" 글을 쉽고 명확하게 쓰는 사람은 독자를 얻고, 글을 어렵고 모호하게 쓰는 사람은 해설자를 얻는다." (글을 어렵게 쓰면 누군가 옆에 와서 '번역' 해줘야 한다는 뜻)

좋은 글은 남들에게 쉽게 자기 생각을 전달되는 글이다.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여과없이 쓰게 되면 쓸데 없는 단어, 문장이 나와  좋은 글이 되지 못한다. 이런 글은 읽기도 불편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다.

하루아침에 유명 선수가 될 수는 없다. 꾸준한 연습, 시간과 노력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문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붓만 잡으면 명문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글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애를 먹는다. 그래서 "작가는 원고지 한 장을 쓸 때마다 성장한다"말도 있다. 글쓰기가 얼마나 지난한 작업인지를 암시하는 말이다.

'글을 쓰는 기능'- 그 기능은 '연습의 아들'임을 명심하자. 문장을 못 짓는다는 것은 관심도 없고 연습도 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상식이 되어버린 문장론 지식, 사회생활의 운전면허증이 되어버린 표현술의 기초를 튼실하게 다져 외로운 베돌이가 되지 않도록 하자.

- 장하늘

이 책에는 다른 글쓰기 관련 책에도 나오는 내용도 있지만 재미있고,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 제목의 중요성
- 좋은 글감 찾기 ( 브레인스토밍)
- 문장론
- 수사법
- 좋은 글의 요건
- 조사의 중요성 등


좋은 글의 요건을 이 책에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내가 아는 좋은 글의 요건을 포함시켜 정리하자면 이렇다.

좋은 글의 요건
1. 내용이 명확해야하고, 명료해야 한다.
2. 일관되야 한다.(주제 등)
3. 되도록 짧게 써야 한다.
4. 솔직하게 써야 한다.
5. 글을 뒷받침을 할 수 있는 근거들이 있어야 한다.
6. 절제된 언어를 사용한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필자의 생각을 정리하여 온전히 전하는 글로서  분명한 내용, 깔끔한 제재, 쉽고 정확한 언어로 되어야 그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앞으로 글을 쓸 때 명심하자.  준비가 안되있는 상태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한 문장도 쓰지 못한다. 머리 속에서 생각만 하다 시간만 축내게 된다.
이 책에도 비슷한 방법이 소개가 되었지만, 무슨 일이든지 <처음- 중간- 끝> 과 같은 과정이 있는데 글쓰기에도 쉽게 적용된다.

난 <계획-쓰기-교정>
의 과정을 통해 글을 써내려 갈 생각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hemingway's I love text]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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