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TV, 책을말하다 녹화현장에 다녀오기도 했었고,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주최한 세미나에도 몇 번 갔었던 적이 있었다. 현장에 가서 보는 것이 TV로 보는 것하고 확실히 차이가 난다.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 본사에서 수요일, 금요일 저녁 7시마다 열리는 북세미나에 어제 처음으로 가서 보게 되었다. 직장이 김포라 광화문까지 퇴근 후 시간에 맞춰 가기가 어려운 처지다. 북세미나에 가입해서 메일로 항상 받아보는 데, 저번주에 관심사항이었던 텍스트에 관한 워딩파워였는데 가보지 못했다.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이번에 꼭 가보자 세미나 참석신청을 하고, 광화문으로 출발했다. 30분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5분전에 도착했다.
분위기는 예병일의 경제노트 세미나와 비슷했다. 중간에 대학생이 보이기는 하였지만 참석자 대부분이 직장인이었다.
북세미나닷컴 여자 진행요원의 짧은 인사와 오늘의 저자 소개로 시작하였다.
소개 받은 저자는 <통찰의 기술>의 저자인 신병철 박사다.
통찰과 직관을 비교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통찰의 사례를 정주영, 맥도날드, 한경희스팀청소기, 나이키 VS 아디다스, 아이보리, 미국우주인(볼팬)과 소련우주인(연필) 등 여러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서 귀에 쏙쏙 들어왔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결국 통찰이란 현재 있는 모든 것들을 재해석하거나 우리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경험했던 부분에서 결핍사항을 찾아내서 그것을 해결하는 힘이 바로 통찰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말보다는 행동을 유심히 관찰을 하면 쉽게 통찰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비록 짧은 1시간 15분 강의였지만 충분히 통찰의 개념과 이전에는 아무도 생각하거나 발견하지 못한 상황을 알아봐야한다는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자리를 일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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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8/06 13:51 삭제
Subject: 어떻게 하면 "통찰의 기술"을 가질 수 있는가?
<통찰의 기술>이라는 제목과 리뷰를 보았을때 꼭 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 개월만에 책을 손에 들게 되었지만 책을 읽은 시간은 2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다. 그리 오래 볼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통찰'의 눈을 가져라. 보이지 않는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통찰'을 길러라. 어떻게 하면 '통찰'을 키울 수가 있는가? 남들과 다른 면을 보아라. 남들과 다른 면을 볼려면 어찌 해야하나? 남들이 보지않는 면을 고민하고 생활에서 찾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