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3권이 동시에 도착했다. 얼마전에 그린비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하였는데 겨우 커트라인에 턱걸이를 했다. 책이름은 <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이다. 책과 함께 온 엽서에는 이밴트에 참가해 줘서 고맙다는 메세지가 있었다. 같은 분이 보낸 것 같은데 얼마전에 받은 이메일에는 읽고 꼭 블로그에 서평을 써달라고 부탁을 했던 것과는 기분이 달랐다.
지금 다른 책을 읽고 있는데 마져 읽고 바로 읽어야겠다. 서평 압력때문에 후덜덜...
또 다른 책은 어머니께 선물할 책인데 <정지용 전집_시>이다. 믿음사에서 나온 책인데 1판 1쇄가 1988년에 나왔는데 구입한 책은 개정판 6쇄다.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다.
어머니는 시를 유난히 좋아하신다. 젊은 시절에는 문학소녀였을 것이다.
아 맞다. 아버지와 함께 국문과 출신이셨지...
마지막으로 내가 읽고 싶어 구입한 책 송숙희의 <워딩파워>다.
텍스트에 관해 엄청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바이러스’ 대표인 그녀가 또 책을 내었는데 바로 이 책이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기에 고민없이 구입하고 말았다.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강의도 한번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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