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광해군 폐위, 능양군(綾陽君, 인조) 즉위.
-이이첨, 정인홍 등 광해군의 척신처형.
-폐왕을 광해군(光海君)으로 강등함.
-폐세자(廢世子)를 사사(賜死)함.
-유몽인(인조반정 반대) 피살됨.
-도원수(도원수) 이괄(李适) 반란 (인조반정의 논공행상에 불만을 가짐)
-인조가 공주로 피난
(반란군이 개성 거쳐 벽제에 이르자 인조는 공주로 도피하나 따르는 백성들이 하나도 없었음)

1626년

-11월 남한산성을 쌓고 수어청(守禦廳)을 설치.
-후금(後金)이 침입. 정묘호란(丁卯胡亂).
-인조가 강화도로 피난함.
-후금과 화약(和約)후 인조, 강화에서 귀경.
-횡성의 이인거(李仁居)가 반란하여 처형.

1628년

-유효립(柳孝立) 등이 모반하여 처형.
-양경홍(梁景鴻) 역모사건이 일어남.
-명의 장수 유흥치(劉興治)의 군사가 의주성을 노략질하고 도주함.

1633년

-척화(斥和)의 명을 내리고 후금에 대비케 함.

1636년

-후금의 사신 용골대(龍骨大)가 옴. 홍익한(洪翼漢)이 용골대의 목을 벨 것을 주장함.
-최명길(崔鳴吉)이 청과 단교(斷交)의 잘못을 논함.
-청군 침입. 병자호란(丙子胡亂).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난함

1637년

-1월 강화도 함락. 인조가 삼전도(三田渡)에서 청태종에 항복함.
-2월 후금군 철수. -3월 홍익한(洪翼漢, 1586-1637), 윤집(尹集, 1606-1637), 오달제(吳達濟, 1609-1636)가 청에 잡혀가 심양(瀋陽)에서 살해됨.
-4월 소현세자(昭顯世子) 등이 심양에 볼모로 잡혀감.

다음 해 1월 초엔 청의 12만 대군이 남한산성을 포위했으나 이 때 조정은 끝까지 싸우자는 척화파와 화의를 하자는 주화파로 갈라져 있었다. (김상헌과 최명길)
그 사이 청의 군사들이 강화도로 피신했던 세손과 왕자들이 모두 잡히게 되자 결국 1637년 1월 30일 인조는 삼전도로 나아가 청 태종 앞에 꿇고 항복했다.

이를 계기로 청은 조선에 강화조건을 제시 한다.
① 청나라에게 군신(君臣)의 예(禮)를 지킬 것,
② 명나라의 연호를 폐하고 관계를 끊으며, 명나라에서 받은 고명(誥命)·책인(印)을 내놓을 것,
③ 조선 왕의 장자·제2자 및 여러 대신의 자제를 선양에 인질로 보낼 것,
④ 성절(聖節:중국황제의 생일)·정조(正朝)·동지(冬至)·천추(千秋:중국 황후·황태자의 생일)·경조(慶弔) 등의 사절(使節)은 명나라 예에 따를 것,
⑤ 명나라를 칠 때 출병(出兵)을 요구하면 어기지 말 것,
⑥ 청나라 군이 돌아갈 때 병선(兵船) 50척을 보낼 것,
⑦ 내외 제신(諸臣)과 혼연을 맺어 화호(和好)를 굳게 할 것,
⑧ 성(城)을 신축하거나 성벽을 수축하지 말 것,
⑨ 기묘년(己卯年:1639)부터 일정한 세폐(歲幣)를 보낼 것 등이다.

1640년

- 청태종이 임경업(林慶業)의 수군을 책망함에 임경업의군대가개주(蓋州)에서 돌아옴.

1641년
 
-인평대군(麟坪大君)이 심양에서 돌아옴.
-광해군이 제주도 유배지에서 죽음.
-소현세자가 이완(李浣) 임경업과 함께 청의 금주성(錦州城) 공격에 참가함.
-심기원(沈器遠) 등이 모반으로 처형됨.
-소현세자가 청의 서정(西征)에 참가. -임경업이 명에 투항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1월 소현세자가 청에서 돌아옴. 귀국할 때 독일인 신부 아담샬(湯若望)에게 천문(天文), 산학(算學), 천주교(天主敎) 서적과 여지구(輿地球), 천주상(天主像)을 가지고 옴.
-3월 소현세자(昭顯世子, 1612-1645) 의문의 죽음.
-5월 봉림대군(소현세자의 동생)이 돌아옴.
-6월 봉림대군(鳳林大君)을 세자로 책봉.
-소현세자빈(嬪) 강씨(姜氏)를 사사(賜死)함.
-임경업(林慶業, 1594-1646) 처형.

1647년 - 소현세자의 세 아들을 제주에 유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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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밍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