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글과 영상이 공해를 일으켜 사람의 정신을 어지럽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누구에게는 공해라고 하겠지.
무엇보다도 쓰고 있는 글이 공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여야 되는데, 무작정 쓰는데로 발행해서도 안되고, 공개해도 안된다.
그런 점에서 나 또한 가담자다.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꼭 공개를 할 것이라면, 비판을 받을 생각하고 썼으면 한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어느 사람에겐 맞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는 것 모두를 공개하는 사람도 있는데, 잘못된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남이 하고 싶은 얘기를 모두 들어줄 만큼 참을성이 대단하지 않다.
그리고 혹시라도 자기가 아는 얘기라도 나오면 지루함을 느낀다.
누가 나에게 '왜 글을 쓰나요?'라고 질문을 하게 된다면 '살아있기 때문에 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쓴다' 라고 대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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