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더이상 티스토리에 글을 적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혹시 다른 블로그에서 글을 계속 쓸지는 아직 모르지만, 티스토리는 아니다.

직장도 멀어지고, 사내에서는 인터넷 검열이 심해 더 이상 웹에 접속을 못하겠다.
화일 하나 올리는 것도 검사를 한다.
심지어 구글 메일도 못 연다. 아니 열어 볼 수는 있으나, 시스템 장애가 생겨, 빨간 줄이 켜 진다.

어찌 되었든 당분간은 블로그를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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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밍웨이
회사이전 날짜가 확정이 되었다.
탈 많았던 이사 날짜로 인해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을 새로 사옥을 짓는다.
이전 장소는 양촌산업단지...
이전 날짜는 다음 주 수목금토일요일이다.
아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준공 날짜를 잡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것이 어디 있어? 뭐든지 다 된다.

이사짐은 아직 싸지도 않았다. 
2주 째 레이아웃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2주째 이전부지와 회사로 왔다갔다 하면서 말이다.
내 주요 업무는 둘째로 밀려났다.

레이아웃을 ms- visio로 작업하는데, 자주 쓰던 프로그램이 아니라 맨처음엔 적응이 안되었으나, 자꾸 하다보니 흉내는 낼 수 있었다.
타 직원들은 레이아웃 작업을 하지 않으려 한다.
왜, 나중에 잘못되면 책임을 모두 본인이 져야 하니까.
수치가 길고 짧은 것부터해서 또, 뭐가 빠졌다느니, 등등등...
최종버젼이 오늘 완성이 되었다.

어째튼 시간은 잘 간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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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밍웨이
진화하는 B2B세일즈 - 8점
램 차란 지음, 이연수 옮김/교보문고


저자 램차란은 제너럴 일렉트로닉스(GE) 교육센터에서 30년이 넘도록 교육을 담당했고, 조직문화, 성장잔략, 기업지배 구조등을 설계해 주었다.
이미 여러 베스트셀러를 썼던 그가 기업의 실질적인 목표인 이윤을 남기기 위한 전략인  B2B영업에 대해서 책을 썼다.

우리가 어떤 기업을 분석을 할때 기업의 재무적인 분석부터 한다. 쉽게 말해 재무상태, 경영성과, 기술력등을 통해 기업을 분석하는 것이다. 기업의 최종 종착지이자 목표는 이윤을 남겨서 영업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바로 가격경쟁을 통해 기업이 살아 남는 것이다.

램차란은 이에 차별화가 된 무엇을 몇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가격경쟁을 하지 말고, 가치경쟁을 하여야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사의 비즈니스의 이해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하고, 고객사의 비즈니스 현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선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한 고객사의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고객들, 즉 최종소비자에 대해서도 공부하여야 한다.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여야 한다.

가치경쟁을 도입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없다. 가치경쟁 전략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직원들에게 특별한 보상을 주어라. 이것이 주요한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가치경쟁 중의 핵심은 정보라고 강조한다.

가치경쟁 전략을 위해 알아야 할 양질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고객사가 속한 시장의 경쟁 구조 및 기회요인
고객사의 고객들의 경쟁사들
고객사의 의사결정 과정
고객사의 조직문화 및 중시되는 가치나 심리코드
고객사에서 추구하는 장단기 목표와 우선과제, 상세목표

지피지기 백전백승

맞는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고객의 모든 정보가 나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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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밍웨이